골프 대회 시상은 종합 순위(우승·준우승 등)에 더해, 메달리스트(최저타)·롱기스트(최장타)·니어리스트(핀 근접)·다버디상 같은 부상과 성별·학년·핸디캡 부문별 시상으로 구성합니다.
시상은 대회의 마무리이자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 순간입니다. 순위 상만 있으면 잘 치는 몇 명만 받고 끝나지만, 부상을 잘 곁들이면 훨씬 많은 사람이 트로피를 들고 갑니다.
순위 시상
가장 기본은 우승·준우승·3위 같은 순위 상입니다. 순위는 어떤 방식으로 매기느냐(스트로크·신페리오·스테이블포드)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 부분은 순위 방식 비교에 정리해 뒀습니다. 남성부·여성부나 부서별처럼 부문을 나눠 각 부문에서 따로 시상하면 받는 사람이 늘어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핸디캡과 무관하게 그날 실타수가 가장 낮은 사람에게 주는 메달리스트 상도 자주 둡니다.
부상(특별상)
실력 순위와 별개로 주는 재미 요소입니다. 대표적으로 지정한 홀에서 가장 멀리 친 사람에게 주는 롱기스트, 파3 지정 홀에서 핀에 가장 가까이 붙인 사람에게 주는 니어리스트, 그날 버디를 가장 많이 잡은 사람에게 주는 다버디상이 있습니다. 여기에 행운상이나 참가상 같은 걸 더해 분위기를 살리기도 하고요.
시상은 이렇게 설계하면 좋습니다
상의 수를 참가 인원에 맞춰 정하는 게 핵심입니다. 너무 적으면 대부분이 빈손으로 가고, 너무 많으면 상의 의미가 옅어집니다. 순위 상에 부문별 시상과 부상 두세 개를 더하는 정도가 보통 무난합니다. 시상 내역은 미리 정해두되, 메달리스트나 다버디처럼 결과가 나와야 정해지는 상은 스코어가 모두 들어온 뒤 빠르게 확정해야 시상식이 늘어지지 않습니다.
노라라에서는 부문별 순위 시상에 더해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다버디상이 스코어 입력과 동시에 자동으로 산출됩니다. 누가 어떤 상을 받는지 바로 정리되고 상금·부상 정산까지 한곳에서 마칠 수 있어, 시상식을 기다리게 만들지 않습니다. 참가자는 곧 출시되는 노라라 앱에서 자기 수상 내역도 함께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종합 순위(우승·준우승 등) 외에, 메달리스트(최저타), 롱기스트(최장타), 니어리스트(핀에 가깝게), 다버디상 같은 부상 시상이 흔합니다.
성별(남성부·여성부), 학년·연령(시니어·학년부), 핸디캡 그룹 등으로 부문을 나눠 각각 시상합니다.
노라라는 종합 순위와 부상(롱기스트·니어리스트 등)을 자동 산정해, 라운드가 끝나는 즉시 시상자가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