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대회 순위는 크게 스트로크(그로스, 친 타수 그대로), 신페리오(핸디캡을 반영한 네트), 스테이블포드(홀별 점수 합산)로 나뉩니다. 실력 차가 크면 신페리오·스테이블포드, 상급자 대회면 스트로크가 맞고, 동타는 카운트백으로 가립니다.
대회를 열기 전에 먼저 정해야 하는 게 순위 방식입니다. 같은 사람들이 같은 코스를 돌아도 어떤 방식으로 매기느냐에 따라 우승자가 달라지거든요. 가장 많이 쓰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스트로크 — 친 타수 그대로
18홀 동안 친 타수를 그대로(그로스) 더해 적게 친 사람이 이기는, 가장 기본 방식입니다.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참가자 수준이 비슷하거나 공식 대회 성격일 때 적합합니다. 다만 초보와 싱글이 섞이면 사실상 잘 치는 사람이 정해져 있어 경쟁이 싱거워질 수 있어요.
신페리오 — 핸디캡으로 보정한 네트
숨은 홀로 그날의 핸디캡을 만들어, 친 타수에서 빼 네트로 순위를 매깁니다. 실력 차가 큰 사람들이 한 대회에서 공평하게 겨룰 수 있어 사내 대회나 동호회에서 많이 씁니다. 계산 방법과 예시는 신페리오 계산법에 자세히 정리해 뒀습니다.
스테이블포드 — 포인트로 합산
타수가 아니라 홀마다 포인트로 환산해 합산하고, 가장 높은 사람이 이깁니다. 크게 망친 홀이 0점에서 끊겨 초보 부담이 적고 진행도 빠릅니다. 자세한 배점은 스테이블포드 계산법을 참고하세요.
어떻게 고르나
실력이 비슷하고 정통 경기 느낌을 원하면 스트로크, 초보부터 고수까지 섞여 공평함이 중요하면 신페리오, 부담 없이 즐기는 친목 성격이면 스테이블포드가 무난합니다. 어떤 방식이든 같은 점수가 나오는 동타는 보통 카운트백(마지막 홀부터 거슬러 올라가며 잘 친 사람을 앞에)으로 가립니다. 남성부·여성부처럼 부문을 나눠 각 부문에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것도 흔합니다.
노라라에서는 세 방식 모두 지원하고, 스코어가 들어오면 선택한 방식으로 순위가 자동 산정돼 리더보드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동타 카운트백과 부문별 순위도 자동으로 처리되고요. 참가자는 곧 출시되는 노라라 앱에서 자기 순위를 방식 그대로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크게 스트로크(그로스, 친 타수 그대로), 신페리오(핸디캡을 반영한 네트), 스테이블포드(홀별 점수 합산)가 있습니다.
핸디캡을 반영하는 신페리오 네트나 스테이블포드가 적합합니다. 초보와 상급자가 같이 시상을 노릴 수 있습니다.
친 타수 그대로 겨루는 스트로크(그로스)가 표준입니다. 동타가 나오면 카운트백으로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