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건은 모든 조가 서로 다른 홀에서 동시에 출발해 비슷한 시각에 끝나고, 순차는 1번 홀에서 시간 간격을 두고 차례로 나갑니다. 인원이 많고 동시 종료(시상식 등)가 필요하면 샷건, 인원이 적거나 일반 부킹과 섞이면 순차가 맞습니다.
같은 인원이라도 출발을 어떻게 내보내느냐에 따라 대회 진행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골프 대회 출발 방식은 크게 순차 출발과 샷건 두 가지인데, 인원과 코스 사정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순차 출발
1번 홀(또는 1번과 10번)에서 일정 간격으로 한 조씩 차례로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보통 7~8분 간격으로 출발시키고요. 코스 한 곳만 써도 되고 운영이 단순해 인원이 많지 않은 대회에 적합합니다. 대신 먼저 출발한 조와 나중에 출발한 조의 시차가 커서, 전체가 끝나는 시각이 들쭉날쭉하고 시상식을 한참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샷건 출발
모든 조가 각자 배정된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방식입니다. 1번 홀 한 조, 2번 홀 한 조, 이런 식으로 18홀에 흩어져 동시에 시작하죠. 모든 조가 비슷한 시각에 끝나기 때문에 라운드 후 다 같이 식사하고 시상식까지 한 번에 진행하기 좋습니다. 다만 코스를 통째로 확보해야 하고 조 수가 홀 수에 맞아야 해서, 인원이 많은 단체 대회에 어울립니다.
어떻게 고르나
인원이 적고 코스를 통째로 빌리기 부담스러우면 순차 출발, 인원이 많고 라운드 후 다 같이 모여 시상식을 해야 하면 샷건이 무난합니다. 어느 쪽이든 어느 조가 몇 번 홀에서 몇 시에 출발하는지를 명확히 정리해 두는 게 핵심입니다. 조 편성을 어떻게 하는지는 조편성 가이드를 함께 보세요.
노라라 운영 콘솔에서는 순차든 샷건이든 출발 홀과 조별 시간을 한 화면에서 배정하고 한눈에 관리합니다. 배정이 끝나면 참가자는 곧 출시되는 노라라 앱에서 자기 출발 홀과 시간, 같은 조 멤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장에서 출발이 밀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샷건은 모든 조가 서로 다른 홀에서 동시에 출발해 비슷한 시각에 끝납니다. 순차는 1번 홀에서 시간 간격을 두고 차례로 나갑니다.
참가 인원이 많고 시상식 등으로 동시 종료가 필요할 때 적합합니다. 보통 코스를 통째로 빌려 진행합니다.
인원이 적거나 일반 부킹과 섞일 때, 코스를 전세 내지 않을 때 씁니다. 조별 출발 간격을 넉넉히 둬 정체를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