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캡은 실력 차이를 메워 공평하게 겨루도록, 잘 치는 사람의 타수에서 일정 타수를 빼주는 기준입니다. 핸디캡을 뺀 점수를 네트 스코어라 하며, 아마추어 대회에선 사전 신고나 당일 산출(신페리오 등)로 정합니다.
핸디캡은 실력 차이를 메워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서 겨루게 해주는 기준입니다. 골프 대회를 공평하게 만드는 거의 모든 장치가 결국 이 핸디캡에서 출발합니다.
핸디캡이란
쉽게 말해 그 사람이 평균적으로 코스 기준 타수보다 몇 타를 더 치는지를 나타낸 숫자입니다. 핸디캡이 18인 사람은 보통 90타 안팎을 친다는 뜻이죠. 대회에서는 친 타수(그로스)에서 이 핸디캡만큼을 빼주는데, 그렇게 나온 점수를 네트라고 합니다. 잘 치는 사람은 뺄 게 거의 없고, 초보는 많이 빼주니, 네트로 줄을 세우면 누구나 우승할 여지가 생깁니다.
대회에서는 어떻게 쓰나
문제는 참가자 대부분이 자기 정식 핸디캡(협회 공인 지수)을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친목 대회나 사내 대회에서는 그날 친 스코어로 핸디캡을 즉석에서 만들어 쓰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대표적인 게 숨은 홀로 핸디캡을 산출하는 신페리오예요. 정식 핸디캡을 따로 받지 않아도 그날 경기만으로 공평한 네트 순위를 낼 수 있습니다.
핸디캡 대회를 운영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핸디캡을 산출할지 미리 공지하고, 신페리오라면 숨은 홀을 시상 전까지 비공개로 둬야 보정의 의미가 살아납니다. 순위를 친 타수 그대로 낼지 핸디캡을 적용한 네트로 낼지는 대회 성격에 맞춰 정하면 되는데, 이 차이는 순위 방식 비교에 정리해 뒀습니다.
노라라에서는 핸디캡을 반영한 네트 순위(신페리오 등)가 스코어 입력과 동시에 자동으로 계산돼 리더보드에 반영됩니다. 핸디캡을 고려한 균형 조편성도 가능하고요. 참가자는 곧 출시되는 노라라 앱에서 자기 그로스와 네트, 순위를 함께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력 차이를 메워 공평하게 겨루도록, 잘 치는 사람의 타수에서 일정 타수를 빼주는 기준입니다. 핸디캡을 뺀 점수를 네트 스코어라고 합니다.
사전에 신고하거나, 대회 당일 산출 방식(예: 신페리오)으로 자동 계산합니다. 신페리오는 별도 신고 없이 그날의 핸디캡을 구해 적용합니다.
아닙니다. 핸디캡은 점수를 보정하는 '기준'이고, 그것을 적용해 매기는 순위·시상은 별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