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포드는 홀마다 기준 대비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예: 파 2점, 버디 3점) 합산하고, 점수가 높은 사람이 이기는 방식입니다. 한 홀을 크게 망쳐도 그 홀만 0점이라 타격이 작고 진행이 빨라, 초보가 섞인 대회에 잘 맞습니다.
스테이블포드는 친 타수가 아니라 점수를 포인트로 바꿔 겨루는 방식입니다. 한 홀 크게 망쳐도 그 홀만 0점으로 끊기 때문에, 초보가 섞인 친목 대회나 동호회 월례회에서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스테이블포드란
홀마다 기준보다 잘 치면 포인트를 얻고, 그 포인트를 모두 더해 가장 높은 사람이 우승합니다. 스트로크가 “적게 칠수록 좋다”면 스테이블포드는 “많이 얻을수록 좋다”로 방향이 반대예요. 한 홀에서 양파를 쳐도 그 홀은 0점에서 끊기니, 한 번 무너졌다고 대회가 끝나버리지 않습니다.
포인트는 이렇게 환산합니다
가장 널리 쓰는 배점은 파 2점, 버디 3점, 이글 4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은 0점입니다. 핸디캡을 적용하는 순(네트) 스테이블포드에서는 각 홀에 핸디캡만큼 타수를 더해준 뒤 같은 기준으로 포인트를 매깁니다. 배점은 대회마다 조금씩 바꿀 수 있어서, 버디 이상에 가산점을 더 주는 식으로 변형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파 다섯 홀에서 10점, 버디 두 홀에서 6점, 보기 여러 홀에서 점수를 쌓고, 양파 한 홀은 0점이면 그 합계가 그날의 점수입니다. 18홀 합산이 가장 높은 사람이 1위예요.
왜 쓰나
망친 홀이 0점에서 멈추니 초보의 부담이 적고, 트리플 이상은 더 칠 필요 없이 공을 집어 진행 속도도 빨라집니다. 마지막 홀까지 포인트를 쌓는 재미가 있어 끝까지 집중하게 되는 것도 장점이고요. 실력 차가 큰 모임이라면 순(네트) 스테이블포드로 핸디캡까지 반영하면 더 공평합니다.
노라라에서는 홀별 스코어를 입력하면 포인트가 자동으로 환산·합산돼 리더보드에 바로 반영됩니다. 배점도 대회마다 설정할 수 있고, 핸디캡을 적용한 순 스테이블포드도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참가자는 곧 출시되는 노라라 앱에서 자기 포인트와 순위를 실시간으로 봅니다.
순위를 매기는 다른 방식이 궁금하면 순위 방식 비교와 신페리오 계산법도 함께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홀마다 기준 대비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예: 파 2점, 버디 3점) 합산하고, 점수가 높은 사람이 이기는 방식입니다.
스트로크는 친 타수가 적을수록 좋고, 스테이블포드는 점수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한 홀을 크게 망쳐도 그 홀만 0점 처리돼 타격이 작습니다.
초보가 섞이거나 빠른 진행이 필요한 대회에 좋습니다. 망친 홀에서 무한정 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어 페이스가 빨라집니다.